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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아트가 쏘아올린 공! sun 2021년 12월 6일

예술커뮤니티 도구, 가상전시 관객과의 인터랙티브 소통망이 확장되게 한 NFT아트.

 

NFT아트가 쏘아올린 공!

 

예술커뮤니티 도구, 가상전시

관객과의 인터랙티브 소통망이 확장되게 한 NFT아트.

 

미술감상을 인터넷으로 한 이후, 스크린의 정보를 통해서 우리는 예술을 읽는다. 이미지가 생산-전달-소비되는 방식을 더욱 직접적으로 인식하게 된 경로.

 

NFT가 또 하나의 온라인공간에 플랫폼을 만들어가며, 그 속도를 따라잡아야 하는 숨막히는 현실. 사실상 디지털세계에서 온라인의 구매에 익숙하고, 가상지갑으로 거래를 하는 시스템에 익숙한 세대. NFT아트를 향한 관심이 세대 간의 격차를 만들어내는것은 아닐까?

 

미래의 예술은 언제나, 청년세대들이 이끄는 것은 과거와 다르지는 않다. NFT아트 또한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예술재료이자 수단이 된 것이다. 한국사회가 기술이라는 IT강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었는 그 기반에는 디지털이라는 핫한 신상이 코카콜라와 오락게임이 병행수입되면서 시작된 밀레니엄 시대. 컴퓨터는 혁명장치였다. 어떤 기폭제보다도 우리를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했고, 물리적 공간이 아닌 가상공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개인의 방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다.

 

“디지털공간이 전시공간으로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가상미술관이 감상자-작품-예술가를 매개시키는 수단이자 방법으로 선택”

 

관람자의 참여도를 높인 메타버스의 세상은, 이미지의 혁명이 아닌 문화를 재생산을 기여시킨 소비자들의 태도 또한 변화시켰다. 온라인공간에서 활동하는 우리 디지털유목민은 발 빠르게 미디어정보를 그대로 수용하고, 미술작품구매에 관심을 MZ세대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디지털아트라고 하면, ‘비디오, 영화와 같은 비교적 적은 비율을 차지했던 디지털아트가, 디지털아트에 대한 흥미로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 (HNW)이들에 구입대상이 되었고, 2021년 컬렉터에 의해서, 밀레니엄세대에 의해서, 12%를 차지한다. 그 비중이 NFT아트 판매의 비율을 통해서 증폭되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오프라인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에 대해 익숙한 이들에게는 과감한 도전이 될 수 있는 온라인. 예술가와 감상자 사이의 소통매개로 미술유통소비과정, 창작방식에 변화를 몰고 온 것이다.

 

온라인전시에 대한 관심이 부진했던 시대를 넘어서, 인터넷미술, 작품구매자의 증가, ‘온라인미술프로젝트’, 디지털아티스트를 향한 기업의 후원이 증폭되었다.기업들 간의 경쟁은 언제부턴가 NFT의 투자로 몰리기 시작했다. 미술경매시장에서부터 작품거래는 이제 NFT아트를 카테고리 안에 분리시키기 시작했고, 작품판매가격으로 측정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디지털아트, NFT아트에 과열징조가 보이고 있다. 이토록 열광적으로 미디어들은 앞 다투어 기사로 다루며, 부동산투기와 맞먹게 될 예정에 있는 이 NFT아트에, 과연 예술의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순서가 있는 것인지 심상치 않은 환경으로 진전되고 있다.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술시장이 되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한 번 더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며,

NFT아트의 미래는 마니아층의 컬렉터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더욱 확대되며,이제는 거품이 아닌,디지털아트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하는 하나의 창작활동으로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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