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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아트, 특정한 사물들 sun 2021년 12월 1일

# NFT코드, 링크 접속, 디지털 언어 아날로그와 디지털아날로그 사이에서 작품을 향한 경험을 변화시키다!

 

NFT아트, 특정한 사물들

 

메타버스에서 이뤄진 넥스트아트페어의 가상미술관은 사실상 낯설지는 않다. 디지털 매체+전통적 매체와의 콜라주. 접속과 만남은 소위 인터미디어적인 장르간의 충돌과 경계선상의 파괴를 보여주며, 미묘하고 복잡한 고학과 예술매체의 결합을 증명한다. 단순히 컴퓨터를 작동하는 프로그램데이터의 활성화 그 이상으로 검색과 반복, 실시간. 디지털과의 생소한 만남이 이색적인 미술. 가상공간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이 하나의 기폭제가 되어 우리의 감각을 실시간 자극한다. 어떻게 보면 온라인이라는 공간은 손쉽게 활용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하나의 특권이라고 할까? 가상공간의 형태가 더할 나위 없는 물리적 공간이 되었다.

 

 

메타버스가 디지털아트의 신세계라고는 할 수 없는. 이미 오래전 다른 형태와 방식으로, 존재한 JPG이미지 파일이. 판매자와 구입자 간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가상지갑이 생성되면서, 실제 온라인에서 미술을 구매하는 것이 소비상품을 구매하는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되었다.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한 NFT아트의 온라인전시공간은 이제 보편적으로 통용된 것이다.

 

NFT아트로 열린 메타버스 플랫폼 속은 3D조형물 구조,

온라인미술관의 형태가 기반이 되면서, 실상 드러나는 표면은 작품의 이미지이다.

 

# NFT코드, 링크 접속, 디지털 언어

아날로그와 디지털아날로그 사이에서

작품을 향한 경험을 변화시키다!

 

보통 이미지라고 하면,본다는행동과 제스처를 취하는 태도를 상기시킨다.가장 평면적이고 스크린의 표면의 겉을 생각하게 하는 이미지.보이는 부분이 전부이기에,보이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해석을 시도하는 것은 전통적인 관례인 것처럼 살아간다.르네 마그리트가 보이는 파이프를 파이프가 아니라는 사실을 적어 놓으며,우리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것처럼.NFT아트는 이것은 예술인지,아니면 이미지파일인지 그 경계를 분명하게 정하지 않고 혼선을 주기에.이 또한 예술이 주는 당혹스러움을 상기시키는 경우이기도 하다.순차적으로 생각해보면,먼저 아날로그적인것이라고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극한 전통의 느낌의 아우라이다.관람을 할 때는 만질 수는 없지만,멀리서 지켜만봐도 두꺼운 질감이 느껴질 정도의 붓터치와,어느 정도의 물질적인 감각이 공존할 수 있을 만한 거리를 지니고 있다.잭슨 폴록의드리핑 회화도 가까이서 보지 않는다면,사실 평면에 가까운,이미지에 불과하다.픽셀을 높여서 캔버스에서 감지되는 물감의 두께와 흔적들.경험은 할 수 있다.다만,1차적으로 회화작품을 만났는가? 2차적으로 작품을 촬영한 사진의 스크린표면을 통해서 만났는가?에 따라서 우리가 수용하는 것은 차이를 경험하게 한다.

 

NFT아트의1차적인 매체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형태를 취한다.예를 들어 회화,일러스트, 영상,설치,퍼포먼스,음악이다. 2차적으로 이 매체는 JPG파일의 형태로 분류된다. 2차적으로 파일로 완성이 되기 때문에.온라인공간에서 하나의 파일이 생성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각각의 형태는 메타버스상에서 멀리 보면 사각형 테두리의 오브제 형태를 갖춘 특수한 사물이 된다.최소한의 형태와 크기로 조절되며,물질적으로 전시갤러리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캔버스의 프레임속에 넣어진다.

캔버스의 프레임속에 보여지는 이미지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특수한 사물이라는 것,단순한 미니멀한 조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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